반응형 캐나다 운송2 한국에서 캐나다 내륙 운송 통관 물류 - Container 운송 캐나다의 땅넓이는 세계 2위를 자랑한다. 온타리오 호수에 대한민국 남한이 빠질 정도라고 하니, 그 크기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. 이런 넓디 넓은 땅의 중간 지역즈음 되는 토론토나 몬트리올과 같은 지역에 어떻게 화물을 운송할 수 있을까? 캐나다는 철도운송을 통해 선박에서 하역한 컨테이너들을 철도로 옮겨 태워 내륙지방까지 운송하는 시스템이 잘 발달되어있다. 내륙으로 운송되는 컨테이너들은 밴쿠버 항에서 수입통관을 하지 않고 철도로 옮겨진 후 이송된다. 도착지에 도착한 화물들은 CONTAINER YARD에 하역되고, 그때 통관이 이루어진다. 통관후 수입자들은 DRAYAGE 트럭들을 이용해 컨테이너들을 운송해 자신들의 공장이나 작업장으로 운송을 하고, 물건을 빼내고나면 빈 컨테이너들은 픽업했던 CY로 반납하면 .. 2021. 12. 14. 캐나다의 철도 운송 캐나다에서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철도에는 두개가 있다. CP (Canadian Pacific Railway)과 CN(Canadian National Railway Comapny)가 그것으로, 이 철도들은 밴쿠버에서 하역한 컨테이너들을 에드먼튼, 토론토, 몬트리올등지까지 운송해 준다. 화물의 주인들은 철도 도착 CY에 컨테이너가 도착하면 통관을 진행하고 drayage 회사를 통해 컨테이너를 픽업할 수 있다. 사이트에 회원가입후 로그인을 하면 컨테이너의 status (통관여부, 도착일, Last Free day 등) 을 확인할 수 있다. CP railyway Website : https://www.cpr.ca/en/ Canadian Pacific RailwayWe're moving our customers'.. 2021. 12. 8. 이전 1 다음 반응형